문화행사 THE CREATIVE CENTER

Home   >   문화행사

문화행사

도봉구 4호선 쌍문역, 문화예술역으로 리모델링한다

작성일 : 2020-04-24 15:4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 도봉구 지역의 지하철 역사 4호선 쌍문역이 문화·예술 역사로 탈바꿈 한다.

(사진=쌍문역 문화예술 철도 조성 대합실 조감도, 도봉구 제공)

이를 위해 구는 도봉구는 쌍문역 '역사환경개선 및 문화예술 개량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5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시비 약 400억원을 투입해, 냉방시설 및 노후시설 전면 교체와 문화예술철도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쌍문역은 만화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배경으로 쌍문동이 그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개통한 지 33년이 지난 노후역사로, 하루 평균 6만2000여명이 이용한다.

구는 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문화・예술・역사 프로그램이 바탕이 되는 다채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둘리 콘텐츠를 결합해 특성있고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구는 아울러 버스 환승이용객 주출입구인 쌍문역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다. 지난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예술환경 조성과 둘리테마를 입힌 이번 개선 사업으로 쌍문역이 특색 있는 문화예술역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이동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